Our stay at the Yellow Mango Resort was spectacular. The staff were very accommodating and the owner even greeted us and made sure that everything was pleasant for my wife and me. Normally I wouldn’t rate a place with five stars, however, I believe this resort deserves it.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roperty.
깨끗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가성비 갑. 만약 보홀에 다시간다면 재방문 의사 있고요. 위치가 조금 외졌는데 중심가까지 걸어다닐만 하고 오후 5시까지 1시간에 한대씩 셔틀도 있어요. (말이 셔틀이지 사장이 돈 주고 차 불러주는 것 같음. 어쨌든 우린 툭툭이 값을 아낄 수 있으니까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조식 못먹으니 도시락으로 챙겨주더라고요. 든든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수영장도 깨끗하고 이용하기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한 리조트였어요!
다음에 와도 여기서 지낼꺼임!
오픈한지 얼마 안됐다 그래서 예약했는데
역시 깨끗하다 여행갈때 화장실 상태 제일 중요하게 보는 사람임~!
깨끗! 침구류도 깨끗!아침에 풀장 청소하는것도 보니 관리 열심히라는거 같도 청결도는 굿이다.
헤난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오지만 그래봐야 걸으면 10-15분이면 메인거리까지 갈 수 있고 숙소는 조용해서 좋다! 그리고 무료셔틀 이용하면됨.
수영장도 꽤 깊고 늦은시간까지 이용가능하다.
단점이 있다면 수압이 좀 약하고 조식이 내 입맛엔..임신중이라 더 예민했을 수도…에그스크램블 괜찮음!
진짜 굳이 비싼돈 주고 다른 리조트 갈 필요가 없음을 느낌.
여기 진짜 추천~!꾸준히 관리 잘되고 이용객들도 깨끗히 잘 써줘서 컨디션 유지 계속 잘됐으면 좋겠음.
나 또가게 ㅎㅎㅎ
Only 12 rooms, and a little off the beaten path. Hourly free shuttle to the beach. Breakfast was included, and the breakfasts were all good. Lovely pool for such a small place. About a 10 minute walk to the main drag in town. You can always catch a trike back, if you don't feel like walking back.
The resort was in a somewhat secluded location. Pretty quiet away from the main roads. Staff was extremely accommodating and very courteous. Definitely recommend this gem of a res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