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service was great
-The room was very nice and cozy for the price, it felt like a studio apartment
-Deep tub if you’re into bubble baths for relaxation
-Very quiet and peaceful
1) 일단 조식 공간이 확보되지 못한 점
2) 체크아웃 후 캐리어를 맡길 시 다행히 캐리어 들어갈 공간은 됐지만 이보다 더 큰 캐리어는 호텔에 맡기지 못해 돈을 지불하며 지하철 보관소를 이용하던지, 아니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캐리어 분실할 우려가 큰 점
3) 장애인 편의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것 같았음. 경사로도 경사가 급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