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ly welcome, not much English spoken, but that's expected. Rooms are a decent size and comfortable and warm. One room had a very unpleasant smell which spoiled the overall experience.
Rachel
8/10 ดี
Eli, SEL
31 ส.ค. 2016
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อาด, พนักงานและบริการ
게스트하우스 분위기의 숙소
오래된 호스텔 느낌이 드는 곳으로 바이크와 배낭 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 깨끗하기 보다는 부담없고 소박한 분위기입니다. 시골 민박집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2층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고 에어컨도 없지만 큰 불편은 없습니다.
주차는 건물 옆 마당에 무료로 가능합니다.
숙소 뒤편의 큰 길을 따라가면 중심가가 나오는데 여러 음식점과 호텔, 주유소 들이 모여 있습니다.
1.오래된 집이지만 주인장 할아버지가 인심좋고 아주머니도 친절했습니다.
체크인 하던 날 역까지 마중 나오시고 자전거도 무료로 빌려주고 식빵도 토스트 해 주고 접시 수저 칼 등도 다 흔쾌히 빌려 주셨어요.
2. 7월 10일 -12일 숙박했는데 해가 없을 땐 좀 쌀쌀한 날씨였어요. 목욕하다 감기들까 걱정해선지 욕실 탈의공간 라디에터를 늘 켜두고 욕실 바닥도 난방이 돼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비지니스 호텔과는 완전히 다른, 재밌고 색다른 일본 민박경험이었어요
4. 쥔장이 소개한 식당의 킹크랩 가격이 엄청 착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도시를 여행해보니 알겠더군요. 아밧리에서 많이 드십시요.
5.겨울엔 많이 추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