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resort and the lodges are very cute and cosy. The staff guided us to our pension in a cart as it's big. There's even a trail for walks and a horse surrounded by tangerine trees. Wish we booked to stay for longer !
Only thing was the kettle was made of plastic and smelled of burning plastic when boiling water. There's not much around so maybe prepare food before coming. "
"3박4일의 일정 중 첫 2박은 구좌, 마지막 1박은 뷰티풀하우스에서 묵었는데, 첫2박의 숙소가 너무 기대 이하라 하루를 버리고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서 왔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상태에서 숙소키를 받아들고 들어갔는데, 애들과 와이프가 감탄을 금치 못하네요. 일단 목재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 나무 특유의 향이 너무 좋았고, 침대와 침구류가 정말 깨끗했습니다. 또한 근처에 고깃집도 도보로 접근가능한 거리에 몇개가 있어서 식사하기도 좋았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내려 주변산책이나 뷰를 맘껏 감상하진 못했지만 날만 좋았다면 거닐기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
"이번에 씨에스호텔을 처음 이용하였는데 객실 상태와 주변 환경이 너무 좋아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아쉬운점이 객실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고 오랜되다 보니 실내 슬리퍼를 신고 다닐때 미끄러운 곳이 많아 여러번 넘어질뻔 했습니다. 객실 바닥을 교차하기가 힘들것 같으니 슬리퍼의 바닥이 요철이 있거나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것으로 개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직원 분들이 손님과 마주하여도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쳤습니다. 이런 부분은 특급 호텔을 지향하는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I loved how much they value cleanliness. My sheets were fresh everyday. I also had laundry done that came back fresh and pressed. The grounds around the property are gorgeous, and the pool entertainment is really good. Highly recommend this hotel."
"하드웨어가 이젠 많이 오래되었지만 오랜 추억이 있는 곳으라 편안하고 정갈한 외할머니댁에 온 거 같은 따뜻함이 있어요. 풀파티?풀사이드공연? 너무 호응 잘 이끌어주시고 실력도 좋아서 (그냥 배경음악으로 깔리지 않고..저포함)애들이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신라스테이등 확장으로 신라호텔만 있을때보다 집중도 및 교육 매뉴얼/교육 정도 등 분산되는 점이 확실히 있고 느껴지지만 제주신라는 또 방문할꺼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