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위한 세심한 배려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아기 가드와 아기 욕조까지 미리 준비되어 있어 아기와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덕분에 가족 모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체크인 시 직접 방까지 안내해 주신 조혜림 지배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녁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관광객의 시선이 아닌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 맛집을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좋은 식사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세심한 서비스와 진심 어린 응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제주, 바닷가가 보이는 숙소를 원했던 나는 정말이지 딱 알맞는 숙소에서 묵게 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공항과도 가까웠고 1층에 상주하시는 주인내외분들께서도 너무 친절하고 밝게 응대해주셔서 여행의 재미를 더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 제주를 방문하게 된다면 또 묵고 싶습니다. "
"숙소도 넓고 쾌적합니다 연식이 있는 호텔치곤 관리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첫날 늦게 도착해서 하룻밤 잠만 잘 곳으로 싸고 공항가까운 곳 선택한건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하룻밤만 쉬기 아쉬 웠어요 도보3분거리에 뷰좋은 카페 식당 편의점 다 있어서 체크아웃 직전까지 부지런히 돌아 다니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