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tel is very close to the station so very convenient for bus tours, connections to the airport and so on. The hotel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room quite spacious. We would stay here again. "
"조식 매우 만족해요. 뷰가 좋은 코너룸이었고 필요한 건 대부분 충족되었어요. 칼은 룸에서 못 쓴다고 로비에서만 써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생수를 따로 직접 가져다가 마셔야 해요. 그건 좀 불편했어요. 미세플라스틱을 덜 쓰니 좋은 건가 싶었는데 물 떠올 수 있게 쓰도록 마련된 물통도 플라스틱 😅 대욕장을 못 가봐서 아쉬워요. 조식은 대기를 30분 넘게 했어요. 멜론이 다 나가서 아쉬웠고요. 밤에 살짝 거슬리는 소음이 있었는데 잘 조치해주셨어요. 조명에서 나는 소리였는데 예민한 분들은 감안하시거나 해결해달라 요청하세요. 침구는 매우 깨끗했고 어메니티는 로비에서 일회용 가져가야 해요. 큰 통에 담겨있는거보단 안전하다 생각하지만 결국 친환경적이진 않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어 되는 직원 있고 대체로 영어 소통도 원활해요. 밤에 사다리를 가지고 와서 조명 점검해주었던 단발머리 여자직원분 감사했습니다. 밤에도 일하시더니 조식때도 만났어요. 잘 쉬면서 일하는 거 맞죠? 다음에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