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과는 다르게 주변에는 시장이 조성되어 항상 시끄러움. (정말 현지분위기를 굳이 느껴야 되겠다 라는 분은 하루정도 투숙 권장)
2. 뷰는 여러 방향이 있으나 호수뷰는 북쪽이라 볕이 들지 않음. 동쪽은 학교, 남쪽과 서쪽은 다른 건물이 바로 보여 프라이버시가 없음
3. 창문도 크지 않아 채광 자체가 열악함
4. 침대에서 베드버그 발견(소독약 달라고 해서 생각날때마다 뿌려댐. 옆에있는 작은 소파베드에서 잘까도 생각했는데 먼지가 많이 쌓여서 물티슈로 지우고 지워도 먼지가 나와서 포기함)
5. 샤워기는 혹시나 해서 필터기를 달았는데 3일만에 녹으로 가득 채워짐.
6. 괜찮은 것은 친환경적이라 교체요청 푯말을 올려놓지 않는 이상 베드시트를 갈지 않는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