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야 좋은지 다 챙겨줬고, 중요한 정보들 빠짐없이 알려줘서 좋았어요. 부족한 영어에도 웃으면서 친절히 알려줬고 생일자가 있어 깜짝 케익과 생일파티도 해줬답니다~
다만, 바퀴.. 벌..레가.. 매미같은 밬희벌..레가... 날아다니고.. 한 두 마리가 하루에 하나씩은 죽어있었어요...
그거 빼고는 완전 완전 만족!
Dear valued guest , It is fantastic to read your great compliments for our great services and our associates. We trust you had a wonderful stay and look forward to welcoming you back to our hos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