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d was very comfortable I liked it a lot. The hotel design is also superb and I really liked the idea of pone shutter closing both the toilet and bathroom door.
The breakfast can be improved to accommodate the international travellers better.
The rooms are great the food is good the location is comfortable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5 คืน, ตุลาคม 2018
6/10 พอใช้
Ljnus, Calgary, Canada
30 ต.ค. 2018
ชื่นชอบ: พนักงานและบริการ
ไม่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อาด
Beds comfortable. But rooms have mold on the ceiling and when we asked we were told that we could change our room but all rooms were the same. Coffee good and bfast good in the morning if you stick with pastries. Dinner buffet disappointing. Very helpful staff, though. With a little tic, this would be comfortable and decent place to stay.
아침일찍 나왓는데도 체크아웃하는데 30분이나 걸리고,
손님 세워놓고 양해도 없이 본인 할일 다하는 무례한 호텔직원들은 교육좀 시켜야 할듯하다.
유니폼도 입지않고 사복차림에 하품이나 계속하면서 불결한 태도를 보이는 호텔직원들을
로비에서 일을 하게 하는 호텔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전문직이지 않아보이는 호텔직원들이 많은것같아 전체적으로 느낌이 좋치않은 호텔이며,
호텔전체적으로 쾌쾌한 냄새가 많이 나고 습하다..
방청소하는 아줌마들은 새벽부터 복도에서 웃고 떠들고 정숙하지가 못하며, 호텔로비에 직원들은 전문적이지 못해서 손님을 오랜동안 세워놓고 시간보내면서 기다리게 만들어서 오전에 공항가야하는 손님들이 큰소리를 치게 만들고서야 미안하다는 말도없고 정말 태도가 불량하다..
로비에서 중국인들이 담배를 마구 피워도 제재하는 호텔직원 하나없으며 , 심지어 에레베이터에도 담배를 피고 다니게 하는 겉모습에 비해 정말 허접한 호텔이라고 생각함,
좀더 직원관리를 철저하게 하면 좋으련만, 딱 가격에 맞는정도 보다 살짝 못함,
차라리 한국모텔이 더 고급지고 더 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