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국적인 느낌이 강해서 선택한 숙소였구요
한화로 5~6만원 선에서 숙박 가능해서 가성비 너무 좋았어요.
일단 갔을때 부띠크 호텔의 느낌이 강하게 났구요 수영장이 조금 작고
많이 울리긴 하지만 놀기에 충분히 이쁜 공간이였어요.
숙소 내부도 깔끔했지만 커튼을 꼼꼼하게 치지 않으면 다른방이 너무나도 잘보이는 단점이 있어요
그리고 아침에 조식나오는데 호텔처럼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쌀국수, 계란, 요플레, 소시지, 베이컨, 베이커리 등 모든 음식이 맛있었어요 (사람마다 차이가 날 수 있음) 우리 4명중 4명다 만족 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 항상 웃는모습으로 대해 주셔서 좋았어요
다만 주변에 현지인들이 실제 거주하는 지역이라 여성분들은
밤에 조금 무서울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