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암석산이 있고 앞에 푸른바다절경에
자연친화적 목조건물들이라 풍경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마치 해적영화에 나오는 파라다이스같은 느낌
전담 컨시어지가 한명 배정이 되서 모든 요청 예약 혹은 각종 액티비티 추천 및 소개를 해줍니다.
스노쿨링이나 보드 카약장비등은 무료로 대여해주어서 좋았습니다.
물은 밖에서 보면 푸르고 깨끗해보이긴하나
스노쿨링하기에는 혼탁해서 시야가 5m 이상 확보가 안되나 물고기가 좀 보입니다.
선셋크루즈 오징어낚시등둥 추가 비용내고 하는 활동들도 있습니다.
스파는 시그니쳐 마사지를 했는데 테라피스트의 실력이 훌륭했습니다.
객실중에 그나마 좀 저렴한 힐탑빌라를 했는데
산중턱에 있는 객실이라 위치따라 3-5분정도 등산을 하는 느낌으로 가야합니다. 운동되고 좋습니다.
가는길에 종종 야생 원숭이를 마주치기도 합니다만
곳곳에 원숭이의 배설물들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종종 치우는듯 합니다.
음식은 고급 리조트 치고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좀 아쉬운...
"뒤에 암석산이 있고 앞에 푸른바다절경에
자연친화적 목조건물들이라 풍경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마치 해적영화에 나오는 파라다이스같은 느낌
전담 컨시어지가 한명 배정이 되서 모든 요청 예약 혹은 각종 액티비티 추천 및 소개를 해줍니다.
스노쿨링이나 보드 카약장비등은 무료로 대여해주어서 좋았습니다.
물은 밖에서 보면 푸르고 깨끗해보이긴하나
스노쿨링하기에는 혼탁해서 시야가 5m 이상 확보가 안되나 물고기가 좀 보입니다.
선셋크루즈 오징어낚시등둥 추가 비용내고 하는 활동들도 있습니다.
스파는 시그니쳐 마사지를 했는데 테라피스트의 실력이 훌륭했습니다.
객실중에 그나마 좀 저렴한 힐탑빌라를 했는데
산중턱에 있는 객실이라 위치따라 3-5분정도 등산을 하는 느낌으로 가야합니다. 운동되고 좋습니다.
가는길에 종종 야생 원숭이를 마주치기도 합니다만
곳곳에 원숭이의 배설물들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종종 치우는듯 합니다.
음식은 고급 리조트 치고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좀 아쉬운...
MIN SH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