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하는데 담당자님께서 쓱 보시곤
제 생각에 아이둘이 초등이라 유아가 아니라
욕조도 제일 큰 방을 주신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네요.
진주 시내가 아니라 조금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었지만 걸어서 해결할 편의점과 맛집 식당들이 있어서 좋았구요. 욕조가 커서 집에서도 반신욕을 잘 안하는 아이들이 하느라 물 채우는데 좀 시간이 걸렸어요😄😆
편의점 이용하러 내려가다 다른 이용객과 말씀 하시는거
들으니 충전기도 빌려주신다 하더라구요.
진주에 갈일 있으면 이곳을 이용하려 합니다.
저희 가족은 너무 좋았어요. 전기차인데 주차장에 충전소도 있어서 이용 했습니다. "
"호텔, 모텔이 아닌 펜션입니다.
편리성 보다는
쾌적함, 자연 속에 있음, 청량함, 고요함 등이 장점입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합니다.
단, 근처에 편의점 및 식사 시설 등이 있지만
초저녁에 문을 닫는 관계로 먹을 것을 사오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진주 시내로 가려면 좀 멉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있다가 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친절하신 사장님
깨끗한 시설
4개의 독채 객실로 조용함
해 비 가림이 되는 베란다의 바베큐 가능한 야외 테이블
작은 냄비. 큰 냄비. 웍. 후라이팬. 컵. 조리도구 그리고 식사용 접시 들 완비
옥곡 시장 장날 시골 정취
근거리에 닭구이 식당(곤두레산장? 역시 존 맛 + 시크한 친절)
반두, 어항, 견지 낚시를 이용한 송사리 잡기(즐거움)
스노클링 할만한 곳도 주변에 있음
It is located at small valley so it needs to be there by car but it is very cozy, clean and quite so I recommend.
All equipment are ready so you need to be there with vegetable and meat, etc.
Also please prepare some tool to catch small fish as fun.
Very clean water at val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