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om was very spacious, comfortable, and clean. We had a view of the river from our window, which was nice. The back deck area on the river was a bonus, even if we didn't get to use it as we were away hiking most of our stay. It is a little far from town (you have to take a taxi or bus which are difficult to determine schedules for), but it is very near the Haweomsa Temple, the start of our hike. The lady at the front desk was very helpful."
"장점
전반적으로 시설좋고 깨끗하고 방에는 냄새안남.
스타일러있고,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했음.
단점
옆방 민망한 소리 다들림. 잠 못잠.
화장실에 배수관 냄새 심각함.
조식 이용 가능한줄 알고 예약했는데 정작 아침에 라면도 없고, 씨리얼 먹는 우유도 없고, 토스트는 담을 접시도 없어서 손에 들고가라는데 어이없었음. "
"건물은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 한거같음
창밖으로 보이는 뷰가 좋음 지리산뷰
겨울에 눈이 많이오면 오르는데 위험할 수도 있겠음
한참 산으로 올라감
가족들하고 하루 쉬고 오시기바람
여름에는 계곡물놀이도 가능해보임
객실 수가 적어서 그런지 편의시설은 셀프 편의점과 치킨집(19이후 오픈) 밖에 없음"
"이 모텔은 찜질방과 모텔을 같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모텔손님은 찜질방 이용시 1인당 1만2천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층에 장어집이 바로 붙어있어 식사하기는 편합니다. 방은 일반 모텔수준과 비슷합니다.
가족과 함께 찜질방 이용하고 찜질방에서 자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호텔, 모텔이 아닌 펜션입니다.
편리성 보다는
쾌적함, 자연 속에 있음, 청량함, 고요함 등이 장점입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합니다.
단, 근처에 편의점 및 식사 시설 등이 있지만
초저녁에 문을 닫는 관계로 먹을 것을 사오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진주 시내로 가려면 좀 멉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있다가 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혁신도시 중심에 있어 문산IC 이용도 편하고, 공군부대와도 5분거리라서 매우 편했어요.
프론트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객실 상태도 좋았어요. 연박했는데 둘째날 청소도 잘 해주셨구요, 추가생수도 요청드리니 친절히 받을 수 있었어요. 객실과 욕실의 면적이 작은 편이기는 하지만, 토요코인 보다는 훨씬 쾌적했구요, 숙박료까지 고려한다면 매우 만족할만한 선택이었어요.
주차장입구가 협소하기는 한데 저는 큰 문제 없었구요, 맞은 편 넓은 주차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