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모텔이 아닌 펜션입니다.
편리성 보다는
쾌적함, 자연 속에 있음, 청량함, 고요함 등이 장점입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합니다.
단, 근처에 편의점 및 식사 시설 등이 있지만
초저녁에 문을 닫는 관계로 먹을 것을 사오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진주 시내로 가려면 좀 멉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있다가 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혁신도시 중심에 있어 문산IC 이용도 편하고, 공군부대와도 5분거리라서 매우 편했어요.
프론트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객실 상태도 좋았어요. 연박했는데 둘째날 청소도 잘 해주셨구요, 추가생수도 요청드리니 친절히 받을 수 있었어요. 객실과 욕실의 면적이 작은 편이기는 하지만, 토요코인 보다는 훨씬 쾌적했구요, 숙박료까지 고려한다면 매우 만족할만한 선택이었어요.
주차장입구가 협소하기는 한데 저는 큰 문제 없었구요, 맞은 편 넓은 주차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
"바닥이 마루바닥이어서 맨발로 편히 다닐 수 있고 바닥도 아주 깨끗하게 잘 청소되어 있습니다. 창문이 있어서 환기도 가능하고 욕실안에 욕조는 없지만 크기가 아주 커서 아이랑 같이 샤워하기에도 편안합니다. 샤워기 수압도 세고 물도 잘 내려갑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아주 쾌적하고 좋습니다. 조식도 제공되고 얼음과 커피머신도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