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에 엘리베이터가 너무 밀려서 14층에서 걸어서 내려왔어요. 오래된 엘레베이터가 하중초과해도 매층 다서고, 엄청 느리고 너무 불편합니다. 숙소내부 침구류는 정말 옛날 방식인 잘반만 이불, 요 커버를 바뀨는 방식인데, 머리카락이 몇개나 나오고 자고 나서 좀 간지럽기도 하고 청결도가 별로에요. 스키장에서 가까운 이점은 있지만, 나머지는 정말 불편한 숙소에요. 굳이 추천하지는 않습니더."
"따뜻한 환영인사와, 깨끗한 객실, 정성들여 갈고 닦으신게 느껴지는 세심한 비품들, 마음이 담긴 도토리묵, 향이 좋았던 모닝커피와 선물같았던 하얀 눈내리는 풍경까지, 지쳤던 마음 한가득 위로 받고 갑니다.
정다운 두분 사장님, 다시 만나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봄 날 다시 인사드릴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급 떠나게 된 가족여행에 자연과 가까운 펜션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황토라 올드해 보일 수 있으나 겉 보기와는 달리 나무 타는 기분 좋은 향기와 안이 정말 청결하고 영하의 폭설이 내리는 날씨에 이불 안 덮고 잘 정도로 따뜻해요.
그리고 바베큐는 꼭 추천합니다. 제가 다녀본 곳들중 사장님이 숯을 어찌나 적당히 해주셨는지 숯 부심 있는 제가 놀랐습니다.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다음이 기대되는 펜션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친구 부부 2쌍이 가는 가족여행 이었는데 이 집만 유일하게정성들여 꾸며 놓은 주변 화초들이 너무 아름다운 꽃동네 였으며 이런 분위기 만큼이나 친절한 주인장에 깔끔한 객실이 다시 한 번 오고싶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더 아름다운 모텔이었습니다. 주인장 내외분 내내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기 바랍니다"
"Sehr freundliche Gastgeber. Ein koreanisches Ehepaar, welches den extra meter geht, damit es den Gästen Spaß macht. Einziger Haken, ich habe bis zum Schluss nicht herausgefunden, wie man die Heizung runter dre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