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16 ม.ค. 2017
조용하고 소박한 호텔
pool view로 예약을 했으나, 처음 배치받은 방은 pool view가 아니었고, 문의를 하니 방이 없다고 내일 pool view인 108호로 바꿔준다고 했음. 그런데 처음 배치 받은 방이 문이 잠기지 않아서 또 문의를 했더니 문을 계속 잠궈 보더니 문이 잠기지 않자 108호로 옮겨줌. 108호는 pool view는 맞지만 1층이기 때문에 커튼을 열어 놓고 생활할 수가 없어서 계속 커튼을 쳐 놓은 상태로 생활함. 위치는 유적지와 가깝지만 시내와는 도보로 7분정도 떨어진 거리. 큰 길이라 위험하지는 않고, 학교 맞은편인데 조용함. 정원은 사진과 달리 예쁘지 않았음. 조식은 먹을만 했는데, 다채롭지는 않았음. 오믈렛이나 달걀프라이도 주문하면 가져다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