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남해와 왔는데 너무 편하고 이쁜 펜션에서 묵을수 있어서 여행이 업그레이드 됬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소통도 잘되고, 체크인도 너무 쉬웠습니다. 겨울이라 방도 화장실도 살짝 추웠는데 침대에는 전기담뇨가 깔려있어서 너무 편하게 잘 잤고, 화장실은 처음에 추워도 좀 있으면 견딜만 합니다. 샤워를 하면 금방 따듯해지고요. 잘 쉬고 갑니자~^^"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이라 도착해 크게 걱정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차를 운전해 장을 보게 해주시고 또한 주요 관광지까지 안내해주시는 등 최고의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되었습니다.그리고 펜션에서 바라본 일출장면 또한 환상이었습니다.
모두에게 강추합니다.다음에 또 남해 간다면 다시 이곳에 숙박할 겁니다."
"The views and walks around the hotel are amazing. It has some restaurants near it, but they are very expensive and not friendly people. If you are looking to get away this place is perfect."
"A truly hospitable property. I wish hotels were like this. Everything you could possibly need was available to you including hair straighteners and charging cables. Breakfast was self serve which means you make your own toast and eggs is you like and was perfect. While i don't think this style is for everyone, i absolutely loved it. The room i stayed in was large and very clean. I had some problems finding the hotel and with taxis wanting to take me to the hotel but got there in the end. I...
"호텔위치가 아주 좋았고, 통영 구시가지가 아니라 새롭게 조성된 뉴타운이라서 구시가지보다 훨씬 편안하고 정비가 잘되어있었습니다. 주변에 식당 카페 베이커리 등이 잘 갖추어져있고 죽림해안도로 산책길도 비록 길이 좁은거 빼곤 좋았습니다.
호텔방이 넓어서 편안했고, 반려견 데리고 있기 때문에 공간적으로 넓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다음에 다시 통영게 여행가면 반려견들과 함께 또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