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om was very spacious, comfortable, and clean. We had a view of the river from our window, which was nice. The back deck area on the river was a bonus, even if we didn't get to use it as we were away hiking most of our stay. It is a little far from town (you have to take a taxi or bus which are difficult to determine schedules for), but it is very near the Haweomsa Temple, the start of our hike. The lady at the front desk was very helpful."
"아늑하고 재밌게 잘~놀고왔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정말 친절하십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에요 ㅎㅎ 가성비도 정말 좋고 남녀노소 재밌게 잘 지내다가 올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바베큐 할 때 종종 오는 귀여운 고양이들도 있어서 좋았어요 ~ 곳곳에 그림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저녁에는 특이한 조명들까지 즐길수있고 실내에서는 넷플릭스가 로그인되어있어서 그냥 리모콘 누르면되공 .. 곰돌이랑 레슬링? ㅋ 배 베고 책봐도 되공 . 시간가는 줄모르게
재밌게 놀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 또갈께요~~^^♡"
"건물은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 한거같음
창밖으로 보이는 뷰가 좋음 지리산뷰
겨울에 눈이 많이오면 오르는데 위험할 수도 있겠음
한참 산으로 올라감
가족들하고 하루 쉬고 오시기바람
여름에는 계곡물놀이도 가능해보임
객실 수가 적어서 그런지 편의시설은 셀프 편의점과 치킨집(19이후 오픈) 밖에 없음"
"방음이 조금 안 되어서 시끄러웠던 거 빼고(히노끼 욕조 있는 바깥 말하는게 아니에요 바깥은 당연한거죠 복도쪽 소리가 엄청 들어와서 잘 때는 침대방 문 닫고 자야 해요. 가족으로 와서 이불깔고 거실에서 잤는데 소리가 넘 많이 울리더라고요)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특히 히노끼 욕조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가족들 모두 엄청 좋아했답니다."
"화엄사를 다녀오다 정원이 잘 가꿔진 아담한 숙소를
눈여겨보았습니다.
예상대로 조용하고 계곡에 가장 가까운 숙소였어요.
발코니 창이 이중이어서 문을 닫으면 물소리가 전혀
들리지않았어요.
내부에 씽크대가 있으나 조리는 할 수 없고,
과일 씻어먹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침구도 깔끔했고, 무엇보다 수건의 상태가
보송보송!
관리가 아주 잘 된 깨끗한 곳이어서
가족들에게 칭찬 받았어요.
그 무엇보다도 사장님의 인심이 후하십니다^*^
가을에도 또 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