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치호 버스터미널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좋습니다. 1000엔 정도 하는 조식 시간이 7:30-8시인가 너무 빨라서 이용하지 않았는데 바로 옆에 300엔 정도에 밥 장국 김 낫토를 주는 작은 식당을 찾아가서 좋았습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우리 뿐인듯 조용하게 숙소와 대중탕을 이용해서 좋았습니다.
I think when we went, it was the slow season. Not much around open. Hotel could use an update. But the room was great. For one night, was ok and I would stay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