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있었는데 첫날에 모기랑 날벌레가 좀 있었어요 프론트에 말하니 약을 뿌려주셨는지 그뒤로는 안나타났습니다. 수건과 물을 매일 오전에 잘 챙겨주셨어요. 근데 침대가 흔들림이 좀 심하고 방음이 잘 안돼서 옆방이나 복도쪽 소음이 다 들어와요. 주차장이 너무 좁아서 근방에 무료주차장 이용했어요
Se Hee
เข้าพัก 6 คืน, ตุลาคม 2020
4/10 แย่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ดินทางกับครอบครัว
2 ต.ค. 2020
ชื่นชอบ: สภาพของที่พักและ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
ไม่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อาด
조용 쾌적한 호텔
유원지 느킴이 아닌 시티호텔. 조용함.
시설은 나쁘지 않았고 나름 개성 있음.
코로나19 땜에 소독을 해서인지 복도에서 쿰쿰한 냄새가
숙소 환기필요
주차는 옆 공터까지 여유 있음.
패밀리 룸은 원룸형임. 사진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