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bu Resort was a beautiful, warm, and fulfilling travel destination. I’ll never forget the hospitality we received and will definitely return. The resort provided snorkeling gear, allowing us to see tropical fish, and the complimentary canapés made it easy to enjoy the entire day without ever getting bored. Thank you so much for everything.
1. the food is overall salty and unappetizing.. The breakfast menu needs to add more items that cater to Korean tastes.
2. The bottom of the pool is slippery, causing many cuts on the children's feet. You need to take action.
3. communication via KakaoTalk was very good.
아미아나 예약이 되지 않아 대체로 예약한 곳이었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배달 음식을 이용할순 없지만 리조트 내 식당이 괜찮았습니다. (베나자카드 10퍼 할인)
그런데 지나친 리뷰 작성 강요는 눈살을 찌뿌렸고 바베큐파티는 현지인의 돌잔치와 섞어서 진행이 되어 당황했습니다.
룸은 나무로 되어 꿉꿉하고 에어컨을 항상 틀어두어야 그나마 괜찮을 듯 합니다.
3박했는데, 크진 않지만 적당하고 로비에서 보는 뷰가 압도적이고, 바다 수영+ 풀 수영 가능한 (그런데, 베트남 바다가 태국. 필리핀 같이 예쁘고 하진 않아요) 신경 많이 쓴 리조트였습니다. 맥주가 맛있습니다. 조식이 훌륭합니다. 조식에 신경을 많이 쓰는게 느껴졌어요. 마지막날엔 푸아 그라랑 장어구이를 발견.. 그냥 무심하게 여러 음식중에 일부로. ㅎㅎ 반절 이상이 한국인 게스트들. (품질이 어느정도 검증됐다는 의미에서 나쁘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