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에 새벽에 도착하여 저렴한 가격(2만원 대)에 1박할 요량으로 묵었습니다. 새벽 1시쯤 도착했는데 예약 페이지를 출력해서 갔더니 금방 방을 내 줬습니다.
장점 : 시내에서 가깝다. 싸다. 복도에 냉수 정수기가 있다. 깔끔한 편이다. 에어컨이 빵빵하다.
단점 : 엘리베이터가 없다. 냉장고가 없다.(물은 2병 있음) WIFI가 없다.
3층에 방을 내 줬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 캐리어 3개 및 유모차 옮기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캐리어 몇 개는 카운터 보는 사람이 좀 옮겨 줬습니다. 방은 깔끔한 편이었고, 가격대를 생각하면 만족스러웠습니다. 문 앞에 공유기가 보이긴 했는데 무선 WIFI는 안 잡히더군요. 1박하고 근처에서 아침 먹고 바로 체크아웃 하고 메인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공항과 가까운 곳에서 잠만 잘까 해서 싼 맛에 예약했는데,
호텔이라기 보단.. 여인숙에 가까웠습니당 ㅠ-ㅠ
완전 심각할 정도는 아닌데....
그냥 정말 싼 맛에 딱 그정도랄까요?
호텔을 생각하고 가시면 안될것같아용....
매우 낡았고 직원분들은 영어가 안되셔서 약간 힘들었습니다.
uncomfortable experience.
no elevator and weird pathways to rooms
problems during registration.
ผู้เข้าพักจริง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3 ม.ค. 2017
ไม่ชื่นชอบ: พนักงานและบริการ
Sub par experience
Male staff at reception was incredibly rude and not helpful. It was clean enough for only having to stay there one night. Very small room but you get what you pay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