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érents types de chambres parfaitement décrites lors de la réservation. Chambre très grande avec une vue panoramique. Seul inconvénient l'absence de rangement."
"아늑하고 재밌게 잘~놀고왔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정말 친절하십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에요 ㅎㅎ 가성비도 정말 좋고 남녀노소 재밌게 잘 지내다가 올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바베큐 할 때 종종 오는 귀여운 고양이들도 있어서 좋았어요 ~ 곳곳에 그림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저녁에는 특이한 조명들까지 즐길수있고 실내에서는 넷플릭스가 로그인되어있어서 그냥 리모콘 누르면되공 .. 곰돌이랑 레슬링? ㅋ 배 베고 책봐도 되공 . 시간가는 줄모르게
재밌게 놀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 또갈께요~~^^♡"
"화엄사를 다녀오다 정원이 잘 가꿔진 아담한 숙소를
눈여겨보았습니다.
예상대로 조용하고 계곡에 가장 가까운 숙소였어요.
발코니 창이 이중이어서 문을 닫으면 물소리가 전혀
들리지않았어요.
내부에 씽크대가 있으나 조리는 할 수 없고,
과일 씻어먹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침구도 깔끔했고, 무엇보다 수건의 상태가
보송보송!
관리가 아주 잘 된 깨끗한 곳이어서
가족들에게 칭찬 받았어요.
그 무엇보다도 사장님의 인심이 후하십니다^*^
가을에도 또 갈 것 같습니다. "
"The room was very spacious, comfortable, and clean. We had a view of the river from our window, which was nice. The back deck area on the river was a bonus, even if we didn't get to use it as we were away hiking most of our stay. It is a little far from town (you have to take a taxi or bus which are difficult to determine schedules for), but it is very near the Haweomsa Temple, the start of our hike. The lady at the front desk was very helpful."
"저는 이렇게 깔끔하고 깨끗한 펜션은 처음이었어요^^
가족여행으로 펜션을 가면, 항상 정리정돈과 청결, 청소 부분을 제일 유심히 봅니다.
간혹 다른 펜션들의 욕실이나 씽크대를 보면 분홍물떼가 있다거나 더러운 흔적들이 있는데, 여기는 진짜 그런 거 하나도 없었어요.
제일 놀라웠던건.. 선풍기들 날개에 먼지1도 없다는거..
그만큼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청소하신다는거겠죠^^
정리도 어찌나 잘 되어 있던지... 그리고 주인분들께서 늦은 체크인이었는데도, 직접 오셔서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주변 유명관광지도 추천해주시고 체크아웃하는 날에도 반갑게 인사해주셨어요.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 또 여수 갈일 있으면 해와달로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