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분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방이 조금 추운듯했으나 미리 전기장판을 틀어주셔서 자는데는 불편함 없이 따뜻하게 잘 잤네요~ 위치도 관덕정과 시내와 굉장히 가까워서 이동 시에도 편했어요~ 한가지 흠이라면 방음이 잘 안되서 비행기 소리나 옆방 소리가 잘 들렸어요~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현
8/10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4 คืน, พฤษภาคม 2017
6/10
장점 : 저렴한 숙박료, 싱글룸, 공항이랑 가까운 위치, 아침식사도 제공됨
단점 : 방에 모기가 많아서 첫날은 모기 잡느라 고생함
ผู้เข้าพักจริง
6/10
Reservierung ging leider verloren(hatte ein halbes Jahr im Voraus gebucht). Musste mit Hotelbesitzerin teures Auslandsgespräch führen. Nachdem ich aber Namen und Reservierungsnummer durchgegeben habe bekam ich schnell ein Zimmer. Preis / Leistung OK. Bettwäsche hätte etwas sauberer sein können.
방근처에 동문시장 고사리해장국 김밥 한치두루치기 치킨등 맛집이 걸어서 29분거리에 다 모여있어요 의도한건 아닌데 내비찍어보니까 전부 근처더라구요 식도락여행 계획하신분은 여기 좋아요.
예전에 여관이였던 건물 리모델링한곳인데 예전에 여관이였다는 느낌은 전혀 없어요 저렴하게 잘 쉬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