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hotels in Daegok-ri from ฿1,249

"Sitio excelente! Vinimos buscando un poco de paz y tranquilidad después de unos días de mucho cansancio y el sitio superó las expectativas con creces. El entorno precioso, todo cuidadísimo al detalle. Nos dieron una cálida bienvenida, en todo momento se mostraron amables y siempre dispuestos a ayudarnos. La comida muy gustosa y deliciosa. Nos vamos con muy buena sensación. Sin duda una estancia que recordaremos con mucho cariño. Les deseo mucho éxito."

"Beautiful hanok conveniently located close to all the major attractions. It was easy to check in and the room was very clean. We enjoyed the little cafe area which was fully stocked with all the amenities like tea, coffee, hot/cold filtered water and a microwave. "

"Room was excellent and the check in was very easy, I would most likely stay here again if I were to visit Gyeongju again. "

"Great stay!"

"Great hotel value. This isn’t your Park Hyatt, but for the price, you should not be disappointed."

"Cute and charming, excellent budget option for a Hanok stay. No complaints at this price point."

"경주 이재호텔 숙박 후기 (2박 3일) 2025년 5월 29일부터 2박 3일간 경주 이재호텔에 머물렀습니다. 모던한 감성과 일본 료칸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럽고 정갈한 분위기의 호텔이었고, 첫인상부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도 간편했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는데, 그중 권현우 직원님의 세심하고 따뜻한 응대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했으며, 나무 욕조가 있는 욕실과 아로마 오일 선택 서비스, 허브 티 제공 등 작은 디테일들이 숙박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었습니다. 식사는 석식과 조식 모두 정성스럽고 훌륭했습니다. 석식은 사시미, 도미 조림, 테이블에서 구워먹는 고기와 야채, 밥과 국까지 제대로 된 구성으로 나왔고, 조식은 깔끔한 전복죽과 물김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빗 독채탕도 매일 90분간 이용할 수 있어 힐링하기에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위치로, 불국사와는 가깝지만 첨성대, 동궁과...

"저렴하고 수영장이 있으니 아이랑 다녀오기도 좋았음"

"Warm floor is superb during cold nights. Lots of kitchen utensils and hot stove is working in case if you need to prepare a meal."

"만족중 상"

"바다와 시장이 주변에 있어서 볼것 먹을것이 충분했습니다. 숙소도 깨끗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