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ly enjoyed what the place had to offer. It was like having an apartment away from home.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nd stay a little longer. my favourite part was the private balcony.
트윈 묶응
장점 새건물 물과 라면 무제한 무료 새비품 및 깨끗한침구류 투숙자 전화번호로 도어락비번설정 주차시설완비 친절한 주인 도보로 가능한 해변가 및 식당가 옥샹 및 아래층 사람이 없어 방 소음 적음. 옥상에 넓은 가든 큰 냉장고 옥상에서 저 멀라라도 보이는 건물사이 씨뷰
단점 주변건물에 비해 초라함(다른건물들이 엄청 높음) 주말가격이 높음. 트윈엔 베란다 없고 작은 창만 있음. 내부 방사진 보려면 아고다에서 보기
관리하시는 분의 친절함~
이거 하나 때문에라도 조금씩의 부족함은 가려지는 듯.
좋은 식당정보 감사하구요.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2 คืน, มกราคม 2018
8/10 ดี
matchino, Seoul
3 ม.ค. 2018
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ดวกสบายของห้องพัก
해운대에서 놀기에는 좋은 펜션
연말이 되면 3배정도 올라가는 숙박시설 가운데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한 펜션이었습니다.
4명의 아이들과 같이 숙박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지만 좁은 방에도 그 인원을 잘 수 있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모텔 같은 곳에 가면 아이들과 같이 가기에는 좀 그렇지만 방도 깔끔해서 안심해서 숙박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이불만 깔고 자야 되는 줄 알았지만 매트리스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다만 예약하고 난 다음에 문자로 연락을 주시면서 '예약한 방이 예약 차서 테라스방 쪽으로 추가비용 없이 바꿔주겠다'고 했는데 당일 연락을 하니까 '더 넓은 방으로 바꾼다면 추가비둉 2만원'이라고 하니까 조금 기분이 안 좋았어요. 예약한 방과 테라스방이 어느 방이었는지 확인을 안 했었고 나름 배려한 마음으로 해주신 처치겠지만 충분한 설명이 없는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