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ondo Resorts in Busan

"Fantastic location, amazing ocean view, massive apartment in great condition. Parking was very handy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 Bit tricky navigating the many lifts but after a few goes it’s easy. "

"Convenient place, by the ocean"

"Great hotel, great beach and everything."

"Regardless of the wonderful location and spacious rooms, the house keeping staff are SUPER NICE! They are amazingly kind and provide extra even when you don’t ask, which gave me a homelike feel. "

"해운대에서 가족 여행으로 1박을 했습니다. 퀸 2개, 부분 오션 뷰로 잡았습니다. 해운대의 호텔이 이름있는 몇 몇 호텔을 제외하고 상태는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주 쾌적하고, 호화로운 호텔 숙박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그럴려면 해변 가까이에 있는 비싼 호텔로 가시면 됩니다. 제가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난 후 장점이라고 생각이 되는 점 몇 가지 솔직히 남겨드리겠습니다. 우선 위치가 좋습니다.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백사장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저는 부분 오션 뷰였기 때문에 바다를 볼 수는 있었지만 뷰를 보는 것만으로 바다 분위기를 느끼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백사장과 아주 가까운 위치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도 남았습니다. 특히 모래사장만 보면 띄어드는 남자아이들이 있다면 이런 위치적 장점이 큽니다. 모래에서 놀다가 곧 바로 숙소로 돌아가 씻길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운대에서 숙박을 하시면 해운대 시장을 한 번 정도는 가게 될텐데... 숙소에서 나오면 바로 해운대 시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밤에 야식도 사먹을 수 있고, 간식거리 필요할 때 위치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저희처럼 가족이 함께 할 때 넓은 방과 침대는 큰 장점입니다. 방이 너무 좁으면 여행으로 인한 피로로 인해 서로 짜증내가 쉽습니다. 그런데 방이 넓어서 짐이 아무렇게나 널부러져도 크게 문제 안될 만했습니다. 1박 정도한다면 이런 장점도 무시 못할 장점이라 생각 듭니다. 재방문 의사는 반반입니다. 가족여행 하시는 분에게 위치와 방크기 때문에 추천을 할 수 있긴 하지만 저희는 한 번 경험해봤기 때문에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호텔도 한 번 경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에서 이정도 위치는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다시 돌아올 것 같기도 합니다. "

"Nearest and the most suitable for biz trip"

"Amazing view and even better staff"

"Excellent room. All transportation so close"

"Spectacular hotel. Every single detail in this property is above and beyond - including the remote control curtains and welcome tea. The staff are so friendly and helpful. Our room was huge. Cleanliness was 11/10 and we had a breathtaking view of the beach. The pool had an incredible view as well. The gym was amazing, the cushiony feeling of the equipment was so comfortable. The hotel even provides gym attire so you don’t have to use your own! I wish I had booked a few extra nights and explored Busan more. We’ll definitely be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