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มเทลใน Yangyang

"두번째방문입니다 청결하고친절하고편리하고, 강릉간다면 늘갈생각입니다."

" 아침 조식제공이랑 넓은 주차장이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주변 근처에 편의점도 있기에 접근성도 괜찮아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바다일출 뷰 멋있어요"

"I would say that this property is older than the others around the beach but it serves as a good hotel/motel for anyone coming into Gangneung. The workers are very friendly and do room service! The front desk worker also ordered a taxi for me when I couldn’t access Kakao T due to my phone number not being able to call nor text any local taxi companies. It was well appreciated!!! Thanks a lot for the stay!!!"

"좋아요"

"숙소는 청결하구요, ~ 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가 풍부해서 숙소 정해놓고 걸어서 동명항 구경하고, 저녘식사도 항구를 바라보면서 즐기기는 좋더라구요~~ 혹시 속초 가시면 숙박추천합니다~~ "

"가성비 딱 좋습니다. 오래 됐지만 관리는 꾸준합니다."

"좋아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호텔로 나와 있는데 모텔이고 오래되어 시설이 낡은게 흠, 경포 해변 바로 앞이라 해변과 솔밭 산책은 쵝오입니다."

"리모데링한지 얼마안되었는지 시설이 무척 깔끔하고 모든것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온도조절을 방 안에서 할수없어 더운것 싫어하는 사람에겐 난방온도가 좀 높아요. 창이 작고 한블럭 바닷가 안쪽이라 전망은 없지만 씨끄럽지않은 장점도 있고 바다가 매우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 다른 호텔들이 있어 위험하지않고 위치가 좋아요. 가성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조용하고 편안한 곳입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요. "

"높은 가성비 더이상 필요한 수식어가 없다"

"인제군청에 출장왔는데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리했어요"

"오래된 시설이었으나 리모델링을 하여 깨끗하고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함. 지하주차장에는 4대만 주차 가능하였으나 건물 앞에 2대. 그외 길가에도 주차가 가능하여 큰 곤란은 없음. 야간에만 주차하고 아침 일찍 빼는거라면 근방 주민센터에도 주차가능함. 화장실 환기구가 다른 방과 연결되어 있어 어딘가에서 누가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정도로 담배냄새가 시시때때로 나서 화장실에 들어가는것이 꺼려질정도였다. "

"크지는 않지만 호텔로서의 역활을 하려는 노력이 충분히 보였으며 시설이 깨끗하고 아야진 해변과 청간해변에 접근성이 용이해서 만족함"

"Five minute walk to the beach. Room was clean, neat, and well kept, and the bathroom was newly renovated. Overall comfortable and affordable for a quick stay or a couple nights at the beach"

"친절하시고 위생상태도 괜찮았어요:)"

"위치가 좋은 편이고 숙박 시설이 깨끗하고 침구류 또한 편안하고 방또한 넓은 편이었어요. 가족이나 친구와 가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깨끗하고 불편 없었습니다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넉넉했고 실내도 따뜻했습니다"

"오션벨리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실내환기가 탁해서 불쾌하였으나 프런트 직원의 밝은 미소로 다시 기분 전환을. 일층 남자화장실의 청소상태가 너무 불결하다며 남편이 일층화장실이 꺠끗해야는거 아니냐고..... 609호 천장은 거미줄이 ㅠㅠ 방과 화장실 거실 모두 깨끗하였지만 화장실 샤워기에 손이 베이는 참상도 있었습니다. 작은 부분을 좀 더 세심히 신경써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주변이 조용해서 가족들과의 여행길에 머물기는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층 현관의 모든 시설물을 밝은 환경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에 양양을 간다면 또 들러볼 의향이 있긴 합니다만, 꼭 갈거같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