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를 다녀오다 정원이 잘 가꿔진 아담한 숙소를
눈여겨보았습니다.
예상대로 조용하고 계곡에 가장 가까운 숙소였어요.
발코니 창이 이중이어서 문을 닫으면 물소리가 전혀
들리지않았어요.
내부에 씽크대가 있으나 조리는 할 수 없고,
과일 씻어먹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침구도 깔끔했고, 무엇보다 수건의 상태가
보송보송!
관리가 아주 잘 된 깨끗한 곳이어서
가족들에게 칭찬 받았어요.
그 무엇보다도 사장님의 인심이 후하십니다^*^
가을에도 또 갈 것 같습니다. "
"Très pratique lorsque l’on arrive de la gare. Très bien équipé et confortable. De là il était facile de regagner les berges de la rivière pour une très agréable promenade dans de magnifiques jardins."
"Différents types de chambres parfaitement décrites lors de la réservation. Chambre très grande avec une vue panoramique. Seul inconvénient l'absence de rangement."
"방음이 조금 안 되어서 시끄러웠던 거 빼고(히노끼 욕조 있는 바깥 말하는게 아니에요 바깥은 당연한거죠 복도쪽 소리가 엄청 들어와서 잘 때는 침대방 문 닫고 자야 해요. 가족으로 와서 이불깔고 거실에서 잤는데 소리가 넘 많이 울리더라고요)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특히 히노끼 욕조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가족들 모두 엄청 좋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