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모시고 부모님이랑 20대 딸 둘이 갔는데 전부 만족했습니다 우선은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향도 좋구요 필요한 건 웬만하면 다 있어서 번거롭게 뭘 가져가지 않아도 됩니다 야외 수영장이랑 스파는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특히 사장님 부부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도 보이고 뷰랑 시설 둘 다 잡은 숙소입니다 추천해요! 사진 열심히 찍었는데 왜 안 올라가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방음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조용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아침 조식 너무 맛있어요. 꼭 드세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건식사우나 너무 좋았구요~ 유명한 보리암, 다랭이 마을, 독일마을 등이 20~30분 내 있어서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I had a wonderful visit at the Namhae Opera House Pension. The room was large and well appointed, and the woman at the front desk couldn't have been nicer, even with the language gap. This guesthouse is right on the water, so even with the triple panned glass, you will still hear the sounds of the waves. I loved it, but just an FYI for light sleepers. Overall, loved my stay here and would absolutely return."
"일반 펜션과 모텔을 운영하는 곳. 테라스도 있었으며 바로 앞에 선착장과 비슷한 바닷가가 바로보임. 음식도 내부에서 조리가가능하며 식기류도 준비되어있음. 온돌방 형식이라서 잘때 좀 불편했지만 잘만함. 겨울에는 우풍이 좀 심한편이어서 추웠지만 여름에는 시원하게 잘수있을듯. 사장님 엄청 친절하고 근처에 멸치쌈밥 맛집들이 많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