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가자마자, 숙소를 나와서 길을 건너더니, 창고같은 건물의 철문을 열더니, 도저히 4명이 쓸수 없을 정도의 작고 냄새나는 방을 보여주더니, 여기 아니면 Cancel하려면 하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시간은 벌써 오후 4시가 넘어서고 있어서 무척 화가 났습니다.
예약사이트를 열어서 우리가 예약했던 방하고 다르지 않냐고 항의했더니, 적반하장으로 사과 한마디 없이 취소하려면 하라고 해서 돌아가서 정식으로 항의하겠다고 하니 5분정도 통화후에 그때서야 우리가 예약했던 방을 주었습니다.
5분간 중국어로 통화했던 내용을 녹취해서 후에 해석해보니 귀찮아질 것 같으니 그냥 그방 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숙소는 피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날 다른 손님들을 데리고 또 나가는 것을 보면서 또 그방으로 안내하는 것 같았습니다.
끝까지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절대 이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사진보다 실제 시설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