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arely leave a review on the hotels I’ve stayed. This place has became worst. A year ago it was a very nice hostel that was newly renovated in a old building. Things were good except that the bed was hard back then. This time round when I got back, I got really annoyed at the cleanliness in the bathroom, walls, tiles, Super hard bed, absence of water and shower materials. You have to bring almost everything yourself.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พฤศจิกายน 2019
2/10
비행기가 늦어져서 늦게 체크인할거라고 연락드리니까 로비에 종이 붙여두면 그거 보고 체크인하면 된다고 하셔서 12시 넘어서 도착했더니 종이가 있길래 그거 보고 입실했으나 저희 방이 아니더군요.. 네이버 치면 나오는 번호로 전화해서 상황 말씀 드렸더니 거기 들어가시면 안 된다고 하길래 그러면 저희는 어디로 가냐고, 저희 방을 알려주시라고 하니까 지금 확인이 안 된다고만 하시고 기다려달래서 새벽에 여성 셋이서 갈곳도 없고 해서 숙소에 연락하고 삼십분 정도 그방에서 누가 들어올지도 모르고 무서운데 기다렸어요.. 길거리에 있을 수는 없으니까.. 연락이 닿아서 새벽 한시가 넘은 시간에 겨우 원래 방으로 돌아왔구요 호텔측 실수로 체크인에 문제가 생긴 건데 당일 통화할 때 이후에는 아무런 사과 연락도 못 받았습니다 들어와서 짐 풀고 쪽잠만 자고 나갈 상황이라 체크아웃 조금이라도 늦춰주실 수 있냐고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도 안 왔구요 세면대 물은 내려가지도 않아서 세수도 제대로 할 수도 없었어요 해외생활도 많이 했는데 이런 숙소는 처음이네요 두번다시 안 가고 싶습니다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กันยายน 2019
10/10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สิงหาคม 2019
4/10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4 คืน, พฤษภาคม 2019
10/10
혼자서 강남에 자야 할 일이 있어 숙박했는데 조용하고 편했습니다.
어메니티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다 준비해서 간다면 충분할 듯?
종진
เข้าพัก 1 คืน, มีนาคม 2019
8/10
주변 식당, 교통이 편리합니다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มีนาคม 2019
8/10
Amazing concept.
Daniel
เข้าพัก 3 คืน, กุมภาพันธ์ 2019
8/10
It’s a nice place. Thank you to the owner for making this concept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3 คืน, กุมภาพันธ์ 2019
2/10
yuen hung
เข้าพัก 2 คืน, กุมภาพันธ์ 2019
10/10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0 คืน, พฤศจิกายน 2018
8/10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พฤศจิกายน 2018
2/10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พฤศจิกายน 2018
2/10
not clean.
you shall clean the room once you check in.
mosquito in the room and it bit at night.
안내된 지도의 위치와 상이합니다. 직원분 전화 친절합니다. 객실은 그냥 원룸 같아요. 강남에서 저렴하게 이용하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insoo
เข้าพัก 1 คืน, กุมภาพันธ์ 2018
2/10
일단 위치는 찾기쉬운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먹을곳도 많고, 주택가도 있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단, 옆방 TV소리가 들리는 방음과 숙소 현관이 우리현관번호키 소리인지 옆 숙소 번호키 소리인지 구분이 안될정도의 방음? 그리고 주방이 있으나 조리도구가 없고, 대여또한 불가능하다는 ... 다소 황당한.. 욕실에는 딸랑 비누와 수건 2장이 전부.. 수건을 다 쓰시면 프론트에 가셔서 직접 교환해야 한다는 불편함도 조금 있었습니다. 가장 이 숙소에 지내면서 황당하고 당혹스러웠던 점은. 체크아웃시간이 분명 11시인데, 아침 10시에 말한마디없이 벨한번누르고 바로 현관문을 열어서 무서웠습니다. 혹시 요리를 해드실분은 다른 숙소 추천해드리구요. 저렴한 가격에 지내고 싶다하시면 그럭저럭 지내실만 할꺼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다시는 정말 가고싶지않은 숙소입니다.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มกราคม 2018
8/10
따뜻하게 잘 쉬고 왔네요.
넓고 좋았지만 화장실 구석에 곰팡이가 껴서 지저분했습니다.
청소만 좀 신경 쓰신다면 촣았을 걸...
노란희
เข้าพัก 1 คืน, ธันวาคม 2017
8/10
어떤방은 밤에 불을 끄면 건물 외부 전광판 불빛이 직빵으로 방 창문에 비춰져서 잠자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