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차 안내 및 관리 전혀 되지 않음.
2. 체크인 시 이용 관련 안내가 전혀 없었으며, 이름 확인 후 키만 줌. 더블 트윈이었는데, 더블로 배정해서 방을 다시 바꿔야했음. 바뀐 방에는 시트 커버 없이 시트만 덩그러니 씌워져있었음.
(방 안에도 전혀 안내도 없고, 인터폰 사용 방법 안내도 없어서 리셉션에 전화를 할 수 없었음.)
3. 타월에 얼룩이 많이 묻어있었고, 더러웠음. 어메니티는 없었고 이름모를 비누, 샴푸와 바디워시 뿐.
4. 퇴실하는 날 아침 9시반경 문을 두드리더니, 키를 이용해서 문을 벌컥 열어서 굉장히 무섭고 놀랬으며, 불쾌했음. '어 사람있네'하더니 사과도 없이 닫음.(손님은 아니고 직원분이셨던걸로 생각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