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시설인데비해 바닷가 앞이라 그나마 뷰가 괜찮았어요. 밤에 도착해서 몰랐는데 담날 아침에 보니 도로 건너편이 공동묘지였네요 ㅠ.
한적한 곳이라 음식점 편의점 모두 부족했는데 다행히 옆집이 횟집을 같이 해서 그나마 식사는 해결할수있었어요. (반전은 그집 매운탕이 정말 끝내줬다는 점!) 그리고 파도 소리 장난 아닙니다 ㅋ
호젓하게 지내기는 딱 입니다.
Hyunseok
เข้าพัก 1 คืน, กรกฎาคม 2020
4/10 แย่
namjoo
เดินทางกับครอบครัว
27 พ.ค. 2020
ไม่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อาด, ความสะดวกสบายของห้องพัก
추천잘하기
호텔 닺 컴에서 적극적 추천한 곳인데 정말 아니었습니다.
namjoo
เข้าพัก 1 คืน, พฤษภาคม 2020
10/10 ดีเลิศ
monica
3 พ.ค. 2020
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อาด, ความสะดวกสบายของห้องพัก
There were no futons, only blankets. It is close to the ocean but there is a razor wire fence, but only 10 min walk arou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