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4명이서 숙박하였습니다. 후기가 너무 별로라 걱정하였는데 이정도 금액대에 앞바다가 바로앞에있는 숙소는 없습니다.
모든 시설은 다있습니다만, 낙후될뿐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리모델링?만 조금 하면 정말 좋을것같았는데 제가다 아쉬웠네요. 그냥 저렴한가격에 좋은위치에 숙박하실분들하세요. 예민하신분들은 그냥 좋은데 예약하시면 될것같아요! 저는 만족!
아참! 우버는꼭 핀으로 고정해서 잡으세요. 찾아가기 어렵습니다ㅠㅠ
JIHYE
เข้าพัก 3 คืน, กุมภาพันธ์ 2020
8/10 ดี
ผู้เข้าพักจริง
16 ก.พ. 2020
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อาด, พนักงานและบริการ
Location at the water is perfect, but the road to the property needs to be updated. Also the cabin I stayed in needs to be refurbished desperately.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This Property can be so much better if it is refurbished properly.
사진보고 반해서 갔는데,
도착해서 경악 ... 방바닥에 청소도 꽝, 샤워하다보니 세면대아래 쓰레기가 가득, 욕조는 바닥이 부서져 있고 곧 무너질거같아서 살살 샤워하구 나왔음
왠만함 참고 잘라했는데 도저히 안되서
너무 더럽다고 환불해달라하니 직원이 선선히 호텔스닷컴에 이메일 주면 환불해 줄꺼라 해서 안심하고 다른호텔로 갔음.
자주 있는일인 듯함.
그냥 포기한 호텔 같음.
입구로 들어가는길도 세상에나 ... 찻길에서부터 안으로 몇분동안은 차 한대가 겨우 지나갈 길로 가야하는데, 이렇게 울퉁불퉁한 길 처음봄 ... 택시도 여기를 찾는데 오래걸림.
직원에게 몇년된 호텔이냐고 물어보니, 20년 되었고 지금 경영진은 5년 되었다고 함.
프런트 소파에 앉아있던 외국인들 모두
놀라서 캔슬하고 다른데로 가는거같음.
Hyvät jutut alkuun, uima-allas, siinäpä se. Paikka oli vanha ja kulunut, kuvat ei vastaa todellisuutta. Vaatimaton aamupala, muun ruuan saaminen tilauksesta kesti kauan. Henkilökuntaa on liian vähän. Harmi, että hotelli on päästetty rapistumaan. Sijainti ihan rannalla, mutta ei oo hyvä uimiseen. Netti toimii vain respassa ja ajoittain huonosti.
Menisinkö uudelleen..tuskin. jos joku menee tänne, kandee ottaa maja/mökki saa oman parvekk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