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서 너무 좋았지만 그래도 시설은 엄청 좋은 편이라고 보기엔 좀 그러네요 냄새도 좀 많이나구요 그래도 가성비로는 좀 괜찮았어요.
HY0
เข้าพัก 1 คืน, สิงหาคม 2019
6/10 พอใช้
saemsol
30 ส.ค. 2019
ไม่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อาด
추천
칼리보공항 나오자마자 있어서 늦은시간 비행기타도 괜찮아요, 방은좀 좁은데 침대가 커서 두명이자기 무리 없구요 캐리어는 펴놓지 못해요
글고 화장실이 방안에 있는데 좀 좁고 어메니티..?라고할건 없는데 샴푸 바디 칫솔은 제공되요
밤늦게 도착해서 빠르게 체크인할수있고 침대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잘수있어서 좋았어욧 사실 기대는안했는데 이가격이면 만족입니다 주변에 3분거리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맥주랑 먹을 간식같은거 사기 편하고 주변에 한인 라운지들도있어서 라면이나 김치볶음밥등 사먹을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아침에 조식쿠폰으로 조식 먹었는데 양은 적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필리핀식 아메리칸식 둘다 괜찮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애매하다면 하루정도 숙박은 아주괜찮을것 같아요
saemsol
เข้าพัก 1 คืน, สิงหาคม 2019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ดินทางกับครอบครัวและเด็กเล็ก
25 ส.ค. 2019
Arrivando tardi in aereoporto e non volendo far la strada per Boracay di notte a occhio è la soluzione migliore. Struttura dignitosa, prezzo ottimo, camera e colazione accettabili. Buon wifi e personale cortese.
새벽에 칼리보공항 도착이라 어두운데 차타고 배타고 보라카이 섬에 들어가는게 힘들거같아서 이용했어요. 위치는 뭐 공항 나오면 바로 보여요. 4만원대에 이용했는데 딱 그만큼의 가치에요. 가까우니 그냥 머물다 가는 정도? 어떤 후기에서 박휘볼레를 봤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1도 안보였고 괜찮았어요
칼리보 공항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이동하는데는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 숙소도 가성비 대비
괜찮았구요. 룸 내부도 비교적 깨끗했습니다. 단지 공항 근처라 소음이 좀 있으니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고려해봐야 될거 같습니다. 주변에는 별거 없고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하나 있습니다.
조식은 미국식/현지식 주문식이구요. 저희는 현지식으로 먹었는데 비비큐 고기랑 볶은밥이 나왔습니다. 맛은 먹을만 했습니다. 사실 이가격에 조식도 주는게 어디겠습니까? ㅋㅋ 다음에도 이용할 용의가 있습니다.
Minjo
เข้าพัก 1 คืน, มิถุนายน 2019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10 มิ.ย. 2019
ไม่ชื่นชอบ: พนักงานและบริการ
Location is good, the rest is so so
Overall the location is good as it's just opposite the Kalibo Airport but the rest is so so. Slow check in & check out, the bed is too soft and the toilet door is broken as we cannot lock it.
I had in-room massage, it was good and relaxing. Our room was new but with thin walls, I could hear everything from other rooms. Location is perfect for the overnight stay beside the air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