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객의 불편 사항이 접수가 되면 우선 죄송하단 양해의 말을 먼저 하시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잡으셨어요?”
- 아뇨
“아예~ 올라 갈게요”
여러번 이런 민원이 있었던 것처럼
대수롭지 않게 응대 하시더라구요
사장님이라고 하셨죠?
입구에 별2개 2성급이라고 붙여놓으셨던데
2개도 아깝네요.
이런 불편 사항 고려해서
룸 업그레이드 시켜주셨다고 하시겠죠?
303호 객실 가셔서 더블침대에 누워보세요
미세한 움직임에도 얼마나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나는지...
밤 12시쯤 불편사항 말씀드렸더니
제가 사진찍는 모습 보시곤
“ 그냥 환불해 드릴게요”
라고 하셨던거 기억하시죠?
외지에서 와서 또 어디로 알아보고 가야할지도 모르고 술까지 마셨는데
케어하긴 커녕
거의 내 쫓으시다 시피 하셨죠...
후기를 안쓸수가 없네요
사장님 반성하시고 객실 상태 점검 다시 하세요.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ตุลาคม 2019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ดินทางกับครอบครัว
6 ต.ค. 2019
ไม่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อาด
화장실 욕실에 줄눈에 곰팡이가 많아서 불괘 했습니다.
침대옆에 등은 한쪽은 아예 전구가 없고
있는쪽 한쪽도 작동 하지않아 그렇지 않아도 어두운 호텔인데 너무 어두워 불 편 했습니다.
만족스런 조식은 아니지만 빵,찐계란,바나나,컵라면 제공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서비스 해주시는분 표정만 좀더 좋았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