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평범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하지만 객실 잠금 장치가 디지털 도어록인데
말도 없이 비밀번호를 바꾸시면 잠시 나갔다가 조금
늦게 들어온 사람은 객실 한에 유일하게 한분 계시는 분이
잠귀가 밝지 않아 문을 안열어 주셨다면 엄한 돈 내고 밖에서 쪽잠
잘뻔했네요. 사장님 불러도 대답도 없으시고 ㅋ
KWANHO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18 มิ.ย. 2016
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ดวกสบายของห้องพัก
ไม่ชื่นชอบ: สภาพของที่พักและ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
The manager is super friendly and kind. There was also a free party for guests which really surprised me. I had lots of fun and got some new friends. The breakfast was nice with bread and eggs. However, the place was not very clean and a little messy, but still acceptable. And I like the ouside appearance of the house, old and traditional!
저녁 9시가 넘어 도착해서 사장님은 안계셨고 뭐든지 알아서 가져다 사용하면 됐습니다. 그만큼 자유로웠고 난감할 때도 있었습니다. 4월이었지만 비오는 쌀쌀한 날씨에 보일러 따뜻한 방과 온수샤워, 수건제공은 정말 마음에 들었고요. 조식은 원두를 그자리에서 갈아 마실 수 있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빵과 잼이 있었고요 필요한 모든 것은 알아서 찾아서 사용해야하는 점.. 방과 휴게실 형광등 스위치나 커피 필터, 수건 등 위치가 설명되어있는 안내글이 있으면 무인 서비스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