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담배 냄새 때문에 힘들었어요.
-더워서 에어컨을 켰는데 냄새가 더 심해서 선풍기를 켰는데 회전이 되지 않았어요
창문을 열었는데 근처 식당에서 생선굽는 냄새가 들어와 결국 창문닫고 회전이 되지 않는 선풍기 켜고 잤어요.
-주차공간이 조금 협소해요.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근처에 시장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가성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fairly comfortable stay
--bathtub is a bit small, and water does not get very hot, but it is still relaxing
--probably the best wallpaper I've seen in any hotel in Korea (I found it relaxing)
--stayed in mid-April 2018, and the heat was on too 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