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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place! Instructions a little confusing otherwise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Beds though are really uncomfortable the only bad point.
Verified traveller
Stayed 4 nights in Jul 2019
Response from M on 6 Aug 2019
Thank you for your review. We apologize for inconvenient but we appreciate that you enjoyed our place. We look forward to your next visit. Thank you.
2/10 Terrible
Verified traveller
24 Jul 2019
Disliked: Staff & service, room comfort
Check in time is too late.
Verified traveller
Stayed 5 nights in Jul 2019
Response from ii on 25 Jul 2019
Thank you for your review and staying with us. We apologize for the check in time but appreciate your feedback on that. Again, thank you for choosing us. We look forward to your next visit!
5 mins walk to Kuromon market. 7 mins walk to nearest metro. Taxi to Namba is about 7 mins and about 800 yen. Apartment was a bit small but guess that is normal for the area. More fitting for 2 people, 3 is ok, 4 is a bit tight. There was a stove but no plates and bowls so difficult to really cook. Wifi did not really charge properly, so not reliable, thankfully we had our own. They offer two types of check in, either at their office in Namba or self check in at apartment for which your passport needs to be sent first. Took us a bit of trouble trying to find the building and get the lock ourselves, but we got there. Not really any parking nearby. Bathroom had a air dryer for clothes so that was handy.
Verified traveller
Stayed 2 nights in Jun 2019
Response from ii on 19 Jul 2019
Thank you for your review and staying with us. We apologize for the lack of the utensils and difficulty of finding our place. We look forward to your next visit!
Room was very clean and relatively new.
Space is adequate, we were a group of 3.
Location is a reasonable 10 mins walk to Namba and Dotonbori (the city center) with the advantage that it is less crowded and less noisy.
Only downside is there was not enough cutlery. Just 4 very small 5 diameter plates. Requested for bowls and plates as we were staying for 10 days but was declined.
Overall, price was still worth it
Mitchelle Deanne
Stayed 10 nights in May 2019
Response from II on 31 May 2019
Thank you for your review. We appreciate your feedback on the utility. We hope you enjoyed your stay in Japan and look forward to your next visit!
WiFi was provided by a pocket WiFi which had a monthly limit of 7GB of high speed internet. I checked in on the 28th of the month, and the previously guests had used up all 7GB of the high speed internet. Therefore, I got only 500MB of high speed internet each day, then the speed dropped down to 128kbps for the rest of the day till it’s reset at midnight.
Verified traveller
Stayed 10 nights in Mar 2019
Response from ii on 31 May 2019
Thank you for your review. We appreciate your feedback on wifi. We hope you enjoyed your stay in Japan.
Thank you for choise us as your accommodation.
When you come to Osaka again, hope we will get the chance to see you again.
Thank you. Have a nice day!! ^^
6/10 Okay
yun
Travelled with group
21 Aug 2019
Disliked: Cleanliness
도톤보리와의 위치, 도보 10분
근처 마트가 있어 저렴한 가격에 캔맥주도 마셨지만
침구류가 매우 더럽고 관리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생리혈’ 또는 무엇인지 모르는 피가 뭍어져 있는 매트에 자야했습니다.. 이 부분만 아니였다면 좋은 기억의 호텔이였을 것 같습니다.
yun
Stayed 2 nights in Aug 2019
Response from Mun on 29 Aug 2019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소 부족으로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바탕으로 저희 호텔이 좀 더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길 바라며 다음에도 저희 호텔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10 Excellent
Verified traveller
13 Aug 2019
Liked: Cleanliness
Verified traveller
Stayed 2 nights in Aug 2019
Response from HG COZY HOTEL on 19 Sep 2019
Thank you for choise us as your accommodation.
When you come to Osaka again, hope we will get the chance to see you again.
Thank you. Have a nice day!! ^^
Thank you for choise us as your accommodation.
When you come to Osaka again, hope we will get the chance to see you again.
Thank you. Have a nice day!! ^^
8/10 Good
Verified traveller
25 Jul 2019
Verified traveller
Stayed 5 nights in Jul 2019
Response from HG COZY HOTEL on 19 Sep 2019
Thank you for choise us as your accommodation.
When you come to Osaka again, hope we will get the chance to see you again.
Thank you. Have a nice day!! ^^
6/10 Okay
JINKYUNG
21 Jul 2019
Disliked: Cleanliness, room comfort
잘 생각해보고 선택하세요.
여자3명이서 같이 간 여행이였습니다. 방을 잘못주신건지 착오가있었던건지,,
분명 유닛3개라고 확인해서 간거였는데, 막상가보니 슈퍼싱글침대2개 있엇습니다.
그래서 침대 바싹 붙여서 3명 가로로잣구요.
배게도 언제 세탁한지도 모르겠을법한 다른사람들이 침흘린자국이 이곳저곳 진짜 많아서 쓰지도 않았고, 냄새도 나서 도저히 베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보이는곳만 청소를 하시는건지 바닥에 머리카락등 먼지 있엇구요.
제일좋았던건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가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전에 키통이2개있는데 1개는 열리지도 않고, 1개만 열립니다.
셀프체크인으로 꼭 말하셔서 가시는게 좋구요.
무인체크라서 프론트가 없습니다.
숙소아래 슈퍼마켓, 로손, 생필품 파는곳이 가깝게 있어서 편했지만, 밤에는 폭주족이 있어서 좀 황당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방음이 잘되서 괜찮았습니다.
JINKYUNG
Stayed 2 nights in Jul 2019
Response from ii on 25 Jul 2019
귀하의 검토와 우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소가 필요 없다는 점에 사과드립니다. 의견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의 장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당신의 다음 방문을 고대합니다!
No.26의 802호에서 숙박했습니다.
역 간의 위치는 진짜 닛폰이치 역과 그 다음역의 딱 중간입니다. 그렇지만 앞에 24시간 마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802호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하지만 실제로 침대 구석에 청소가 덜 되어 먼지와 알 수 없는 이물질들이 보였습니다.
이불은 전체가 다 흰색으로 된 린넨이 아니라 일반적인 이불 위에 흰색 린넨 커버를 씌운 형태였지만 지퍼같은 것이 없어서 완전히 잠기지 않는 형태라 자다가 뒤척이면 쉽게 벗겨졌습니다.
안의 이불은 알 수 없는 얼룩이 있어서 처음엔 취소를 해야하나 고민했지만 그냥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고 묵었습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벌레에게 물렸는데 크로아티아에서 베드버그에게 물렸을때와 동일한 패턴으로 물린 자국이 남고, 그때와 똑같이 가려워서 나름대로 빈대라 확신한 뒤 입고있던 옷의 대부분을 버리고, 귀국할 때 입고 온 옷을 지퍼백에 넣어 3일간 햇볕에서 말린 후 확인하니 말라 비틀어진 빈대 한마리가 지퍼백 안에 있었습니다.
호텔측에 문의하니 제가 해당 숙소에서 물린건지 다른 곳에서 물린건지 정확히 확인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최소한의 보상만 해줄 수 있다고 해서 납득하고 넘어갔고,
저도 한마리만 발견되었기 때문에 제가 아주 운이 나쁜건가 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다음에 일본이나 다른 국가에 갔을때는 반드시 조금 더 비싸더라도 일반 호텔에 묵을 생각입니다.
그 외엔 하루에 여러개의 수건을 쓰시는 분들은 여분의 수건을 더 가져가세요. 수건은 1명당 하루에 1개씩을 쓴다는 것을 가정하고 지급해줍니다.
HyeRyung
Stayed 3 nights in Jun 2019
Response from mun on 30 Jul 2019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소부족으로 인해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 드린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반영해서 저희 호텔이 좀 더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와 이모, 조카와 저 총 여자4명이서 간 가족 여행에 다같이 자는 방은 너무 가격대가 비싸
타 사이트에서 2개의 방을 잡았다가 호텔스닷컴에서 홈쉐어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호텔방2개를 잡은것보다도 11만원이더 절약되었고. 생각보다 방이 정말 깔끔하고 또
잘 정리되어있어서 진짜 무지 좋았습니다ㅠㅠ 단점은 도착한 날 비가 무지많이 내렸는데..
구글맵에 검색한 주소로는 다른 숙박업소가 나와서 당황했다가 손짓발짓 다 해서 물어본 결과
바로 큰 육교를두고 길건너에있는 건물이었더라구요.... 주소가 왜 그렇게 알려준건지ㅠㅠ
그리고 최대에 단점은 도톤보리로 가는 길이 생각보다 멀었어요. 15분정도...
보폭이나 걸음이 빠른편인데 진짜 꽤걸려서 다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ㅋㅋ 다니메치 큐초메역에는
딱히 먹을만한 맛집도 없구요.. 도톤보리까진 무리더라도 니폰바시역까지는 걸어가야
뭐가나오더라구요.. 무튼간 호텔방은 정말 너무너무깨끗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좋아서
엄마도 이모도 애기도 다 좋아하셨어요. 특히 베란다가 따로있고, 베란다 문을 열면 한눈에보이는
육교 큰 사거리 전망과 딱 일본스러운 집 구조며 아기자기한 느낌에 조용한 동네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이용하고싶어요 ^^ 특히 포켓와이파이도 무료로 들고다닐 수 있고 저렴한가격에
진짜 재방문 의사 100000퍼센트 !. 다음엔 잘 걷는친구랑 또 방문하겠습니다 ^^
Yuri
Stayed 3 nights in May 2019
Response from ii on 18 Jun 2019
검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를 좋아했기 때문에 기쁩니다. 우리는 다음 방문을 고대합니다!
방이 일단 무엇보다 커서 좋고 닛폰바시에 위치하는데 사실 도톤보리 거리에서 얼마 안멀기 때문에 이동하기에도 나쁘지않음! 집갈땐 난카이난바역이랑도 가깝고, 무엇보다 방이 크고 세탁기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호텔인데 호텔이기보다는 콘도느낌? 이어서 엄마랑 둘서 사용했는데 부모님이 정말 만족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