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 서울에서 잠만 잘 장소가 필요했는데 생각보다 서울에서 이 가격이면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고 컴퓨터는 없고 TV 1개 있고 침대는 2개 있어서 2명이서 넉넉히 잤습니다. 에어컨 상태만 공기가 더 좋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에어컨 공기가 안 좋아서 끄고 싶었는데 친구가 더워서 틀었습니다. 그 이외에는 쓸 만했어요.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พฤษภาคม 2019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2 พ.ค. 2019
그냥 그래요
아주 오래된 전형적인 관광호텔.
시설은 그냥저냥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2 คืน, เมษายน 2019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1 พ.ค. 2019
ไม่ชื่นชอบ: พนักงานและบริการ
서비스 완전 제로
2박을 머물렀습니다.
객실 청소를 못하여 프론트에 수건과 물을 달라고 요청하였더니,
시간이 12시가 넘었다며 안된다는 것입니다.
호텔이라하여 믿고 예약하였더니, 정말 서비스는 진짜 모텔만도 못하더군요.. 진짜..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