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역에서 숙소까지 대부분 평지고 걸어서 15분정도여서 날이 좋을땐 걸어서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좋았음.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길 수 잇고 돌아오면 방까지 캐리어를 다 옮겨주심(체크아웃때도 다 옮겨주심)
온천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료칸자체 방이 많이 없어서 사람이 많이 없기때뭉에 온천하는 내내 혼자해서 작은 건 괜찮았음
깨끗하고 넓고 가이세키와 조식 모두 훌륭한 하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음
너무 청결하고, 음식도 정말로 맛있습니다. 위치는 다른곳에 비해 먼 편이었지만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유후인역 근처에 가까운 곳들은 관광객이 너무많고 시끄러울것 같습니다. 적은 방 갯수와 우리에게만 집중해서 서비스 해주는것 같아서 더 좋았고 너무나도 친절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비싼 가이세키 정식을 추가할때도 카드 계산이 안된다는것이 흠이었습니다. 식사 예약을 할때 미리 현금만 된다고 말 해주었음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현금을 다 써버렸다면 계산을 못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다음에 또 가고싶습니다.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스탭이 있어서 너무 편했고 좋았습니다.
세면 및 샤워용품 또한 구비가 잘 되있어서 너무 편안하게 잘 쉬다 왔네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깔끔했습니다. 료칸은 여자와 남자가 따로라서 가족탕을 이용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An
เข้าพัก 1 คืน, พฤศจิกายน 2018
4/10 แย่
ผู้เข้าพักจริง
18 พ.ย. 2018
ไม่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อาด, ความสะดวกสบายของห้องพัก
역대급 별로였던 숙박업소
일단 사전에 호텔스닷컴을 통해 애가 둘 있으니 요청사항을 보냈는데 회신도 없었으면서 단지 체크인할때 애가 둘이니 추가요금부터 내라해서 매우 불쾌했다. 그리고 송영서비스가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으나 후쿠오카역에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도 안받아서 영업을 안하나 생각이 들 정도였음. 방에는 무당벌레가 아주많아서 애기들이 무서워했으며 유카타는 음식을 흘린자국이 있었음. 이불은 퀘퀘한 냄내가 났고 가장 중요한 온천은 너무너무 작고 사진이랑 다름ㅋㅋ 노천탕 주변에 경치 구경할만한게 없음 전주대만 보임. 가이세키는 맛은 있었으나 신선도가 조금 떨어지는 편이었고 가격만큼은 아니라는 생각.
둘째는 2세미만이라 무료라고 이불도 쓰지말라하고 그것도 쓰려면 돈을 내라는둥 아무튼 최악이엇음.
이 가격에 영업이 유지되는게 신기할 정도. 가격을 반절은 낮춰야 할 것. 한국인들 호구되지맙시다.
음식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석식이 부담스럽다면 조식만이라도 꼭 드시길 추천합니다.
긴린코 호수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택시로 5분 정도 걸렸고 택시비도 700엔 나왔습니다.
온천물이 식었다는 후기를 보고 걱정했는데 실내 온천 온도, 야외 온천 온도 모두 딱 좋았습니다.
평일이어서 그런지 저희 가족끼리만 온천을 즐겨서 조용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유후인 버스터미널에서 좀 거리가 있어 보통은 택시를 타고 간다고 다른분들이 평을 해주셨는데 저는 일행없이 혼자여서 걸어갔습니다. 걷는 내내 주변의 호젓한 풍경 좋았구요. 오카미상과 나카이상이 참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고 시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온천이 좀 작아서 붐빌 시간에는 좀 불편할거 같네요. 석식은 안 먹어봐서 모르고 조식은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방과 온천이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영어와 간단한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도 계셔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음식은 가격이 조금 비싼 감은 있지만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혹시 저녁식사를 다른곳에서 생각하신다면 차가 있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시골이라 밤 되면 주위가 깜깜해서 걷기엔 무섭습니다.
주변이 굉장히 조용하고 한적해서 엄마와 쉬고 오기 너무 편했습니다.
긴린코호수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가는길이 너무 예뻐서 전혀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온천은 다른사람과 같이 이용하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깨끗하고 다른 사람과도 전혀 마주치지 않고 아침/저녁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가족 다같이 또 가고 싶은 료칸입니다.
조식 또한 흠잡을데 없이 너무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