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경주 핫플레이스를 모두 도보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주차는 숙소 앞 또는 길건너 공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전 3박을 이용했습니다.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었고, 침구류은 손님이 체크아웃하신 다음에 새것으로 교체하시는걸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조식은 빵 계란 우유 시리얼 과일 다양한 컵라면 등.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게 준비해 주셨고 공동주방을 수시로 나오셔서 청결하게 관리해 주셨습니다.
욕실에 필요한 물건들은 모두 갖추어져 있었고 수건도 넉넉하게 주십니다.
TV는 없었고 이부자리를 이용하셔야 하는데 좌식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신분들은 조금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감상하나는 엄지 척 입니다.
팬션 내 정원은 아무렇게나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올정도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 다니며 놀 수 있어요
방음이 아쉽습니다. 옆방에서 얘기하는 소리가 선명하게는 아니여도 소곤소곤 들린답니다. 저희는 일찍 잠이 들어서 그닥 시끄럽지는 .않았습니다.
시골이라 벌레가 있습니다 불을키고 방에 들어가 있으면 문 바깥쪽으로 벌레들이 잔뜩~
사장님 내외분 정말 친절하시고 인상 좋으십니다. 이 부분은 별점 많이 드리고 싶네요
Wonderful host and the location is serene and relaxing, just what we were looking for! The property is beautifully maintained and surrounded by nature, wish we could've stayed longer!